광주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김문주 박사 초청 세미나 개최

광주테크노파크는 25일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연구기관 및 기업, 대학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전문가 초청 4차 산업혁명 및 인공지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문주 박사를 초청해 ‘광주의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문주 박사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IBM에서 미래기술과 시스템 연구개발 총책임자로 28년간 근무하면서 슈퍼컴퓨터 개발, 지능형 센서를 이용한 마이크로 컴퓨터를 개발하는 등 IBM의 발명왕이자, 세계적인 IT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박사는 첫 번째 세션에서 실리콘밸리의 창업생태계 특성과 한국의 활용방법, 그리고 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해 강연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산업 융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이어 26일에는 광주의 대표산업인 자동차산업, 에너지산업, 헬스케어산업의 산학연 전문가가 김문주 박사와 함께 광주의 산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각각의 산업과 인공지능 융합방안에 대한 집중 토론과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광주의 대표산업과 인공지능산업의 융복합에 대한 실리콘밸리의 실제 사례를 알아보고, 금번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5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