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이디어를 발명특허로, 벤처펀드 얻어 창업까지 가는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성공 비결
『GOT AN IDEA』은 미국 실리콘밸리 천재들이 학교 시절 받아 온 교육 중 하나였던 발명 훈련(innovation training)에 대하여 쓴 것이다. 총 7부로 구성된 본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설명하고, 발명을 특허 내는 방법을 배우고, 특허를 발판으로 새 사업의 시작과 벤처 펀드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Moon J. Kim

저자가 속한 분야
과학자/공학자 > 특허/발명가

저자 Dr. Moon J. Kim은 미국 IBM 발명왕
IBM 연구실에서 차세대 기술과 시스템 개발 연구 실장으로 27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미국 Exponent consulting 회사에 Senior Managing Consultant로 지적재산의 개발, 관리사업 및 보호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고, IBM 지적재산 개발의 대가로 Brain Trust, Think Tank 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Innovation & Invention’ 주제로 전 세계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자 : JAMES J. KIM
현재 미국 Silicon Valley CMEA Venture 회사 Senior Partner로 근무하고 있고, UCLA, Anderson MBA 대학원 교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Green Technology와 Renewable Energy 전문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GE Capital 벤처 그룹에 입사하여 Renewable Energy Venture & Green Tech 팀을 창설하고 27세 나이로 Vice-President로 진급하였으며, 미국 유명 벤처회사인 CMEA에 발탁되었다. MIT 대학 졸업 후에 Kodak, MITRE, Polaloid에서 Consultant로 근무하면서 Technology Business 경영 경험을 쌓았다.

MIT 3학년 재학 당시 Storefront.com을 창설하여 성공하였다. 그후 4학년 때 MIT 교수들,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교수와 Medical Image 회사를 창설해서 Columbia 대학원에서 MBA 졸업할 때까지 운영하였다. 대학 당시 Green Technology & Renewable Energy 분야에 관심을 갖고 개발 선구 역할을 하였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지적재산

발명 특허로 큰 부자가 되다
노하우는 돈으로 살 수 없고 뚝딱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자기 동기(self-motivation)를 통한 아이디어 창출
12개의 특허를 획득한 디지털 블루 프로젝트
특허가 왜 중요한가?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
아이디어는 물려줄 재산
도대체 지적재산이 무엇이지?
특허의 종류
창의적이라도 모두가 특허가 되는 것은 아니다
생각만으로는 특허를 낼 수 없다

2장 아이디어와 특허

일상생활 속에서의 생각들이 아이디어의 출발이다
발명가는 아이디어를 특허로 만드는 사람이다
어떤 아이디어가 특허가 될 수 있을까?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발명
문득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잡아두어야 한다
아이디어의 창출
아이디어는 반드시 기록하자

3장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상품화의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기법이란?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위한 준비
브레인스토밍의 절차
브레인스토밍은 도전적으로 하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의 가치
노트폰의 브레인스토밍 예

4장 아이디어 설명서 작성

아이디어는 문서로 작성한다
아이디어의 시장성 점검
아이디어를 어떻게 제품으로 만들 수 있을까?

5장 선행 특허 조사

특허를 내기 전에 해야 할 일
선행 특허 살펴보기
검색을 시작해 보자
선행 특허에 대한 기술 정보
내 아이디어 특허의 가치를 측정해 보자
노트폰의 선행 특허 기술 조사 예
진정한 발명가의 길

6장 특허의 신청

모제품(proto type) 만들기
특허 출원서 작성
특허 청구서 작성
아이디어의 제품화에 대한 재검토
특허를 얻는 일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특허의 판매와 거래 그리고 창업
노트폰의 특허 청구서

7장 사업의 시작과 벤처 펀드

사업의 시작(start-up)
사업 계획서 작성
엔젤 펀드와 벤처 펀드
벤처 펀드를 얻기 위한 준비 사항
20분 안에 투자를 끌어내야 한다
벤처 펀드 회사의 질문에 대한 대처
벤처 펀드 회사의 투자 형태
벤처 펀드 회사가 던지는 일반적인 질문
창업 회사의 성공 요인
창업 회사의 실패 이유
창업 회사의 실패와 성공의 예

부록

여러 나라의 특허
중요한 특허 용어

책 속으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사업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 구글(Google)은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이 자기가 찾고자 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내용(content)을 데이터베이스로 재정리하고 색인 처리를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소형 컴퓨터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야후(Yahoo)는 인터넷을 사용자가 쉽게 쓸 수 있도록 홈사이트를 만들어 광고 서비스로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생각해 냈다. 이러한 노력은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발명을 특허로, 특허를 사업으로 연결하여 성공한 사례라고 하겠다.
나라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실리콘 밸리에서 쓰는 창업 방법은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있고 새로운 사업에 대한 꿈이 있으며 일에 대한 정열이 있는가? 그렇다면 성공의 야심을 가지고 200% 노력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꿈을 충실히 실현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 중에 회사의 지적재산인 발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회사 안에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창출하고 개발하며 보호하여 기술 사업의 발전에 쓰도록 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구글이라는 회사는 검색 기술 하나로 성공해서 세계 제일의 웹 서비스 회사가 되었으며, 무선 웹 기술을 시작한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 RIM) 회사는 1980년도에 획득한 특허로 매년 5억 달러가 넘는 특허 사용료를 받고 있다. 또한 IBM은 1년에 지적재산을 통해 2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린다. 이처럼 지적재산은 회사의 생존뿐만 아니라 회사가 성장하는 데 혈맥(血脈, blood line)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기업 혁신의 첫 발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다듬어서 사업을 한 단계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가게 하는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사원들에게 기존 관념을 깨고 ‘out of the box’로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 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기업 문화를 제공해 줄 것이다. 더 나아가 회사 안에 잠재된 지적재산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게 하여 경쟁 기업을 앞서나갈 수 있는 기업 정신을 함양해 줄 것이 확실하다.
이 책을 따라가 보면 특허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으며 쉽게 특허를 얻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특허를 받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도 이해할 수 있으므로 평생 발명가로 살아가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기존의 생각에 도전하는 “왜(Why)?”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생활 태도를 습관화하면서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노력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왜(Why)?”라는 단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미국 실리콘밸리 천재들이 학교 시절 받아 온 교육 중 하나였던 발명 훈련(innovation training)에 대하여 쓴 것으로, 이 책을 읽으면 사람들은 훈련을 통해 자기 자질(potential)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지적재산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적재산을 기반으로 벤처 자금을 얻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도 얻게 될 것이다.

제1장 지적재산
왜 우리는 지적재산에 신경을 써야 하고,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 애써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집이나 자동차 같은 눈에 보이는 재산에 대해서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지적재산은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대단히 잘못된 마음가짐이다. 지적재산을 잘 발전시켜 응용하면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도 더 큰 가치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제2장 아이디어와 특허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많은 문제점이 언젠가는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문제의 해결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막연한 아이디어는 결코 현실화될 수 없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아이디어에서 좋은 발명이 나오고, 경제적 가치가 담보된 특허로 연결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제3장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몇 명의 구성원들이 소나기가 퍼붓듯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마구 쏟아내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의 아이디어에 대하여 다른 구성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더욱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중요한 도구이다. 이는 기업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많이 쓰는 방법으로, 자유 토론을 통해 구성원 각자가 안건에 대해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한 뒤, 거기에서 나온 다양한 주장을 모아서 모든 참석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타당한 절충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제4장 아이디어 설명서 작성
아이디어를 문서로 작성하면, 아이디어의 요약·정리뿐 아니라 선행(先行) 기술을 검색한다거나 아이디어의 지적 소유권을 증명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며, 상품화의 가치가 있는지를 검토하는 데도 유용하다.

제5장 선행 특허 조사
특허를 하기 전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신청이 되어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하는 조사를 선행 특허(Prior Art) 조사라고 한다. 이 조사를 통해 자신이 내고자 하는 특허를 보충시키거나 개선시킬 수도 있으며 장점을 융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얻어낼 수도 있다.

제6장 특허의 신청
특허를 얻어 내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특허 심사 과정에서 특허청 심사관이 보충 자료를 요구하기도 하고, 특허 청구 사항에서 몇 구절, 심지어는 특허 전체를 거절할 때도 있다. 그리고는 언제까지 답변을 하라고 지시한다. 이것은 심사관이 특허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더 자료를 원하는 것으로, 흔히 있는 일이기 때문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제7장 사업의 시작(start-up)과 벤처 펀드
발명을 상품화하여 사업을 시작하고자 할 경우에는 발명에 대한 신념과 정열, 그리고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점검 끝에 사업적으로 성공할 확신이 생긴다면 회사를 세워 사업 계획을 짜고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먼저 엔젤 펀드(angel fund)를 얻어 해당 특허 기술에 사업성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을 증명한 뒤, 벤처 회사를 통해 벤처 펀드(venture fund)로 자본금을 충당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부록
여러 나라의 특허
중요한 특허 용어